'타츠노코 VS 캡콤' 플레이 소감.

예전같으면 2대 살가격으로 현재 출시된 
'타츠노코 VS 캡콤' 
(만수 & MB ㅅㅂㄻ....)


다른 거 필요없고요...
Wii가 사고싶어요!!Wii를 원합니다!!
Wii를 구입하고 환율사태에 피 눈물을 흘리면서도 타츠VS캡콤을 구입한 후배 녀석의 열정(?)에 찬사를!!
게다가 큐브패트와 호환이 되는 Wii의 기능에 따따블 찬사를....!!


PSP대전만이 오가던 후배 집에서 오랜만에 피끓는 패드 난타전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즐기던 네식이와 후배, 두 사람은 그토록 고대하던 인물에게 연달아 감격의 탄성을 내질렀습니다.


"반갑다 제군들, 난 간지남이라고 한다."

 

네식이&후배:"오옷, 오옷, 오오오오오오오!!!!!" (/+ 3+)/~!!  (/+ ㅅ+)/~!!헉헉, 하악!하악!"


등장 캐릭터 중에서 가장 간지를 내뿜는 '카라스'
후배가 피눈물(?)을 흘리며 이 게임을 구입한 이유도 모두 이 녀석 때문입니다.
솔직히 모든 캐릭터들을 골라 플레이 해봤지만 어느 캐릭터도 카라스의 간지를 따라 올 수 없었습니다.
목소리가 굵직하면서도 짤막하고 기술하나하나도 간지폭발 브라보!
진짜 이런 순간을 기다린듯 죽-!죽-! 이어지는 콤보에 작렬간지 필살기. 
캐릭터 체인지 순간에도 스피디하게 라이더 킥(????)으로 상대를 꽂아주시며 등장.
그야말로 '폭간지'
그런 이유로 네식이와 후배녀석의 기본 캐릭터는 타츠노코의 폭간지 히어로 카라스.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나머지 캐릭터는 바로....


"카라스 씨, 우리 잘해봐요~!"
(어익후야~!!이야아-후! 비바-!)
~ㄴ(+ㅂ+)ㄱ~


바로 록맨의 유일한 홍일점인 '롤' 양
이건 필시 유리네 없이 캐릭터 전쟁에 뛰어든 카라스를 위해 배풀어준 두 회사의 배려라고 (개인적으로..)생각됩니다.
-가장 멋진 캐릭터와 가장 귀여운 캐릭터가 한팀이 된다.-
멋지지 않습니까?
최고의 궁합입니다.


그래서 샤프가 연습장으로 출동합니다.
!!+ㅅ+!!


.....

왠지 손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구만요...
아무튼 '롤 만세!'입니다.




후배: 형, 그런데 말이죠..
네식이:응?
후배:왜 이 녀석만 BGM이 풀 보이스일까요?
네식이: 응, 그래서 좋아! d(>ㅆ<)b~♪
후배:이 형 벌써 빠졌군....(...)


by 제네식 | 2008/12/14 23:17 | 게임 연습장. | 트랙백 | 덧글(6)

For the Horde!!



 

정신줄 놓고있던 새벽에 머리에서 팟! 하고 떠올라 느낌 그대로 급조한 낙서입니다.
하지만 잠시 후 "헛?!" 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오크 전사분의 손에는 괴상한게 들려있.......(...)


몸 따로 머리 따로~!


by 제네식 | 2008/12/14 21:41 | 낙서 연습장 | 트랙백 | 덧글(4)

미연시 첫 경험....


미소녀 연예 시뮬레이션.
이걸 줄여서 미연시라고 부른다죠 아마?
인터넷을 둘러보면 가끔씩 미연시의 CG라 불리는 것들이 뜨는데.. 
이런 이미지를 감상하던 네식이는 어느날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미연시 게임은 어떤식으로 하는 걸까?"

플레이 방법이 궁금했습니다.
더더욱 결정적계기가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2년전, '그것은 흩날리는 벗꽃처럼' 에서 솔로의 가슴을 푹푹 찌르는
한 여자아이의 한마디 한마디 전개를 보면서부터입니다.
그 장면에서 네식이는 드디어 결심했습니다.
 
"알고싶다! 미연시 게임플레이 방법을 알고싶어! 배울테다! 하드의 용량이 넉넉한 그날이 오면..."

그 후 2년하고도 11달 뒤.....한달 전, 쓸모없는 파일을 지우고나니 꽤나 많은 용량이 확보되었습니다.
찬스는 이때다 하고 미연시 게임을 플레이 해보기로 결심.
그래서 시작한게 바로....... 

 

이어지는 내용

by 제네식 | 2008/12/13 07:49 | 기록 연습장 | 트랙백 | 덧글(5)

생각해보면 참 멋진 한해였습니다.


초순에는 훈련소에서 머리치료 좀 하라고 귀가조치 당해버리고....
중순에는 안그래도 맛간 머리통을 정리해 바보같은 중립성글이라는 구차한 변명의 글을 여기에 적어놓았습니다.
하지만 곧 그 중립성이라는 것의 어리석음을 알게되며 인터넷 생중계에서 먹기싫다 항의하는 사람들 개패듯이 패는 정부의 대처장에  분하고 원통해 한밤중에 밖으로 뛰쳐나가 달렸던게 한두번이 아니였죠.
모기에게 뜯겨가면서 강둑에서서 미친놈처럼 난동부려도 뭐 결국 세상은 뜻대로 바뀌지않으니 허탈해지고...
그 난리라는 지역에 살면서 나 중립이요 바쁘오~ 하듯 나서지않는 친구들의 행동에는 완전 정이 떨어지면서 더 낙담을 했고.....
알고있던 형은 네식이와 얼마 간격도 되지않는 나이차와 연배를 들먹이며 네식이의 말을 어린애 투정마냥 평가했지요.
결국 네식이는  대폭소를 해버리면서 완전히 정줄을 놓게 되었습니다.
권력가를 만나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어여쁜(?)모습이 상대를 통해 연상되었거든요....(....) 


(전 경험상 최소한 10년 내지 9년 배의 연상자가 '너는 아직 세상을 모른다'식의 설교를 하면 어느정도 받아들이는 타입입니다.)


차라리 이런 커뮤니티 활동같은 거 잊어버리자! 하면서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라는 게임을 빠져 거기에 살다시피했고.
결국은 대혼란기 끝에 확실한 답을 받으러 서울쪽에 올라갔더니 면제받으려고 꾀병부리는 놈처럼 취급당해 마음만 상하고....
드디어 판결나면서 다음주 월요일에 훈련소를 가니.......
지난 1년 간은 진짜 허무와 실망만이 가득한 해라는 게 실감나는군요.

예....드디어 뭔가 본격적으로 활동할 시간이 왔습니다.
그저 집에 틀어박혀 뭔가 의무가 부여될지 아닐지를 두고 고심했던 지난 해들은 이제 굿바이라는 거죠.
올해 여름 강둑에서 분통을 참지 못하고 온갖 지랄을 떨어 모기만찬의 대가로 얻게 된 가려움은 이제 가라앉았고 말입니다.
....................................


결론은 친구들의 진실된 모습에 저도 완전 정줄 놔버린거죠........
그래도 그 친구들에게 진 빛은 있으니....언젠가 만나서 해결해야할겁니다.


돌이켜 보면 올해는 정말로 참 엿같은 멋진 한해인 듯....
그런 거 같습니다.
그런 거 같아요.

이제 다음 해부터는 인터넷 접속하면서 
여기를 놀이터라는 공간으로 생각해야할지... 
고심하고 생각해야할 공간인지를 확실히 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제 새벽에 분노로 인한 불면증으로 난리치는 이런 것도 고쳐야 할듯 합니다.



그러고 보니 난, 처음에 이 블로그를 놀려고 만들었었구나....(.....)
이제 이런 식의 뻘글은 쓰지말아야지......


 

by 제네식 | 2008/12/13 04:10 | 기록 연습장 | 트랙백 | 덧글(0)

[WOW] 추억과 감동의 스샷...



ㅠㅠb

이젤론님의 덧글을 보고 이벤트가 생각나 찾아봤더니 있었군요.
한창블엘녀 냥꾼으로 뛰던시절, 네식이는 나그란드에 스랄횽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당황해하다가 
퀘 관련이라는 걸 알고 아하! 했습니다.
스샷은 대략 스랄횽이 그롬마쉬 헬스크림을 치욕스럽다고 여기는 그의 아들 가로쉬에게 진실을 말해주고자
마법진 앞에서 워3 오크엔딩 이벤트의 환영을 펼쳐보이는 장면.
얼 빠진체 보고있다가 찍어야한다는 의무감(?)에 퍼뜩 캡쳐했었지요...
저 이벤트 후 가로쉬가 아버지의 진정한 모습을 보고 털어낸 오해와 대사에서 감동먹었었습니다. ;ㅅ;

그롬 횽....아들내미에게 오해까지 풀었으니 천만다행...ㅜㅜ


그런데 저기에서 스랄횽이 대모님과의 대화도중 진짜 이름을 알게되었다죠?
역시 이벤트에 얼빠져있다가 미처 캡쳐하지 못했습니다 ㅡㅡ;
뭐였더라...(...)



아무튼 저 때 가로쉬의 외침으로 힘(?) 상승 주문이 걸려서 좋았.......(난 냥꾼인데...)
 

by 제네식 | 2008/12/13 01:28 | 게임 연습장.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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